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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16년산] 대왕님표 여..
32,000
 
▣ 이 자료를 관리하는 곳은 여주시청 농정과입니다. (031-887-2443)
여주 도예촌은 여주읍에서 강건너 서북쪽으로 북내면 오금리, 현암리, 오학리와 천송리, 지내리 일대에 약600여개의 도자기 공장이 밀집되어 있다.

기록에는고려 초부터 도자기가 제조되었고 조선조 초기 부터는 도자기 공업이 발달 하였다는데, 이것은 대신면과 북내면 경계의 싸리산 언저리를 중심으로 점토, 백토, 고령토 등 전국에서 제일좋은 도자기 원료가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1932년 조선총독부 도자기시험 보고서를 보면, 년간 현시가로 약15억원에 달하는 생산성을 갖추고 있어 전국최대의 도예촌이 형성되었고, 도자기 산업의 전폭적인 후원과 지원, 그리고 도예가들의 전승도예를 깊이 연구하면서 독특한 기법으로 신작을 개발. 청자, 백자, 분청, 와태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제기, 화분, 식기, 찻잔과 접시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대량생산 하고 있어,여주에 오면 어디서나 찬란한 창작 작품의 감상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애호가들의 취향에 꼭 맞는 도자기를 선택 할 수 있다.

매년 세종대왕 숭모제전과 함께 "흙과 혼 그리고 불의조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관내 모든 도자기업체가 참여하는 [여주 도자기 박람회]를 실시하는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도예촌내에는 도자기 종합전시관외 60여개의 개인 전시관이 있고, 어느 생산업체에서나 제작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처 : 여주민속도자기조합 (031-885-3937), 여주시청 행사팀 (031-880-1281)

▣ 이 자료를 관리하는 담당자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이현문입니다.(031-880-1283)
이곳에 도요지가 조성된 시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1999년 3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북내면 중암리에 고려백자가마터를 발견하고 세종실록에 여주자기에 대한 기록이있는 점과 시중 골동품상에 여주자기가 현존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고려조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설로는 여주 싸리산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원료인 고령토를 광주분원에서 뱃길로 운반해 사용하였는데 광주분원이 쇠퇴해지자 도공 5명이 북내면 오금리로 이주해 자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16세기 말 전국의 도기소와 자기소는 200여 군데였는데 여주에도 북내면 오금리와 금사면에 도기소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말미암아 조선 도예는 큰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도공들이 일본으로 잡혀갔고 대부분의 요장이 파괴되었다. 겨우 명맥을 유지한 백자는 광해군 말기에 이르러서야 그 빛을 되찾기 시작했다. 특히 여주지역은 17세기 말부터 도자기 원료 공급이 용이한 곳으로 이름나기 시작하여 '백자의 고장'이 되었다. 이무렵에는 도요지도 늘어나 북내면 운촌리, 상교리, 석우리와 산북면 상품리, 가남면 삼군리, 능서면 번도리, 여주읍등지에서도 도자기가 생산되었다.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여주에서 도자기가 생산되었다는 뚜렷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1884년 광주분원이 파점되면서 여주에 이주해온 사람으로 김현채, 이희풍과 함께 오금리 출신 함기순, 한호석, 김문배등이 요강과 막사발을 생산해서 전국에 공급했다는 것으로 보아 그 동안 이름없는 도공들의 작품과 옹기제작의 형태로 도자기는 면면히 생산되어 온 것으로 보여진다.

1932년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여주시험소의 직원으로 이임준 기술과장, 한호석 서무과장과 직원으로 지순택, 고명순등이 있었고 조각사로 해강 유근형이 근무했었다고 한다. 이것으로 미루어 유근형, 지순택씨등이 여주에서 젊은시절 도예를 배웠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오늘날 이천도예의 원류가 여주임을 반증하는 명백한 근거인 것이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활자기의 수요가 폭증하자 여주는 크고 작은 도요가 600여개를 헤아리는 전국 최대의 생산지로 변모를 거듭하고 있으며 종류를 다양화하고 품질을 고급화하면서 전통있는 도예고장으로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개최한 여주도자기 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고있다.

▣ 이 자료를 관리하는 담당자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이현문입니다.(031-880-1283)
도자기 공정 과정도 체험하고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초벌이 완료된 기물 위에 덮여 자신만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도자기 흙 중에 백토만을 사용해서 기물을 만들고, 충분하게 건조과정을 거친 후 800도로 1차 소성을 거친 기물 위에 세라믹 펜과 안료를 사용하여 본인이 재미난 그림, 간직하고 싶은 글귀나, 나만의 메시지를 표현하시면 됩니다.

초벌위에 여러분들이 그리신 기물은 시유실에서 자체적으로 시유를 마치고 두번째 굽기를 합니다. 이것을 재벌(1250도)이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여주에서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세요.
업체명 주소 전화번호 수용인원 홈페이지
고성도예 북내면 오학리 334 885-3613 300명이내  
해성요업 북내면 오학리 310 885-0583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북내면 천송리 301-1 884-8552 "  
걸은도자문화체험학교 강천면 걸은리 625-1 886-3729 400명이내  
현대도자미술관 북내면 현암리 379 884-0950 300명이내  
샘골도예 홍천면 계신리 177-6 884-0117 300명이내  
우리도자기 중암리 산25-13 881-2133 500명이내